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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국정농단과 후폭풍)경상대 교내 30여 곳에 시국 대자보 붙어

작성자 : 학생회
작성일자 : 2016-11-09 14:24:28 조회수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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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77.202.242  | 답변갯수 : 0
[경남도민일보 11월 7일자] 국정농단과 후폭풍
경상대 교내 30여 곳에 시국 대자보 붙어
- 교내 30여 곳에 시국 대자보 붙어
- 정치경제학과 대학원 학생회 주도…박근혜 퇴진 등 주장




전국적으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7일 경상대학교 교내 30여 곳에 시국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는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학생회가 주도했다.
대자보에는 '근혜야 너는 아직도 웃고 있구나',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한다', '민중의 힘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냅시다' 등의 3가지 제목으로 걸렸다.
대자보 밑에는 '이 대자보는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학생회에서 함께하는 정치 활동입니다. 무단 철거하지 마십시오'라고 적혀있다.


▲ 11월 7일 경상대 교내에 붙은 시국 대자보./김종현 기자

내용은 '내가 이런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게 너무 부끄럽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라지만 내 갈 곳이 없는데 어떡하니 니들을 쫗아내야지, 우병우는 팔짱 끼고 있더라. 근혜야 너는 웃고 있었지. 그래 내가 간다. 그리고 나만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같이 간다. 너 쫓아내러 간다'고 돼 있다.
학생회 관계자는 "대학원 학생들의 글을 모아 참여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3명이 글을 썼다"면서 "최순실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최순실로 표출됐지만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세월호나 4대강 등도 유야무야 됐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12일 서울집회 때까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11월 7일 경상대 교내에 붙은 시국 대자보./김종현 기자


▲ 11월 7일 경상대 교내에 붙은 시국 대자보./김종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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